[마곡/발산] 크로플 맛집 79파운야드 와플 카페 브라우니 주말데이트

 

오늘은 마곡 발산쪽에 새로 생긴 베이커리 카페를 소개할께요~

 

79파운야드

 

직장인들의 빠듯한 생활속에 외곡에 온듯한 산뜻한 인테리어입니다.

코로나라 해외여행도 못가는데...

기분 내기 딱~! ^^

 

다만, 현재 서울은 코로나 2단계라 카페 테이크아웃만 됩니다.

 

기다리는 동안 사진을 좀 찍었어요.

 

 

매장안의 좌석은 이 정도 되고 2단계로인해 의자와 테이블을 접어 놓으셨어요.

그럼 베이커리를 슬쩍 볼까요?

오호~~

 

 브라우니 먼저 소개할께요~~

 

크림치즈 브라우니 6.500원

라즈베리블루베리 브라우니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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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파운드케이크 6,500원

피스타치오 마카다미아 브라우니 6,500원

 

 

 

크렌베리 아몬드 크로플   5,500원

허니 월넛 크로플  5,500원

 

 

클래식 버터크로플 5,500원

체다치즈 크로플 5,500원

 

 

파슬리 갈릭크로플 5,500원

플래인 와플 5,000원

 

저는 플레인 와플을 주문하고

데워달라고 요청드렸습니다.

 

오늘 사무실 아침입니다.^^

 

 

더티초코 크로플 5.500원 (시그니처 메뉴)

계절과일 크로플 13,000원

 

 

다음은 음료 메뉴판입니다.

쨔잔~~!!

 

 

따스하게 데우는 동안 또 찰칵!

분위기도 괜찮죠?? ^^

 

 

 

드뎌 나왔습니다.

심플한 포장지 들고 신나게 출근했어요.

 

 

 

 

 

책상에서 개봉~~

맛도 좋았습니다.

 

넘 달지도 않고 바삭바삭하고 참 좋았지요~~ ^^

 

 

요즘 유행하는 디져트이니 한번 드셔보시기 바래요.

 

마곡 발산 직장인~ 힘내라~~!!